2006-05-22 오후 8:20:32 Hit. 3557
- PSP용 영어회화 타이틀 <Just English> 6월 발매 확정
-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에 이은 두 번째 회화학습 타이틀
- PSP용 교육용 어학 타이틀의 수준 별 선택의 폭 확대
<윈토익>과 <룰루랄라 노래방>시리즈를 국내에 발매한 바 있는 ㈜스튜디오나인(대표이사 최종신)은 PSP용 교육용 신개념 영어회화타이틀 <Just English: 영어로 배우는 영어>의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6월 국내에 정식 발매 한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4월 발매한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이하 ‘오말영’)>에 이은 두 번째 회화 학습 타이틀이며, <Just English>의 정식발매로 영어회화 어학용 콘텐츠의 선택의 폭도 더욱 넓어지게 되었다.
PSP국내 론칭 이후, 세계 최초로 교육용 어학 타이틀을 개발해온 ㈜스튜디오나인은 최초라는 수식어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 최초의 교육용 타이틀 개발, 최초 녹음기능 지원, 최초 2 디스크 제작 등이 있으며, 최초로 교육용 타이틀이라는 신규 시장을 개척하였다. PSP용 어학타이틀의 보급으로 명실상부 교육용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이동 중이나 지하철 버스 등의 좁은 공간에서도 PSP 하나만 있으면 노트 필기와 함께하는 시청각 학습을 할 수 있다. PSP스크린에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와 강의 노트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스튜디오나인의 PM(Project Manager) 장윤희 대리는, "벌써 두 번째 영어 회화 학습 타이틀이 출시된다. 각 타이틀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본인의 수준에 맞추어 학습한다면, 영어 회화의 빠른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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