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1 오전 5:44:13 Hit. 1497
가격:미정
중국사라고 하면 「수호전」이나 「서유기」 등, 일본에서도 유명한 작품이 다수 있지만, 일본인에 가장 선호되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면 「삼국지」는 아닐까.「중원의 패자(가칭)」는, 그런 삼국지를 모티프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삼국지라고 하면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명언의 종류도 역사에 남는 것이 많다.거기서, 첫보가 되는 이번은 삼국지로부터 태어난 말을 사용해 본작의 매력을 소개해 나가고 싶다. ■■삼고의 예■■
남코는, 패미콤시대에 삼국지를 모티프로 한 「삼국지~중원의 패자」, 「삼국지~패왕의 대륙」을 발매하고 있다.이 2 작품은, 누구라도 간편하게 삼국지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서 호평을 얻었다.본작은 그 의사를 이어, PSP만이 가능한 손쉬움을 도입해 만명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삼국지를 컨셉에 제작되고 있다.「삼고의 예」는, 패밀리 컴퓨터판 「삼국지~중원의 패자」, 「삼국지~패왕의 대륙」, PSP판 「중원의 패자(가칭)」의 3번째의 예를 가지고 플레이를 즐겨 준다고 하려는 의도.
수많은 무장이 등장하는 삼국지이지만, 본작에서는 각 무장 마다 개별의 커멘드를 갖게하고, 모든 무장을 축으로 한 신게임 시스템을 구축.이것에 의해서 「무장을 모으는 즐거움」을 강화해, 과거의 작품과의 차별화를 도모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유비, 조조, 손권 등, 친숙한 군주를 선택해, 부하의 무장과 함께 대륙 통일을 목표로 한다.부하의 무장은 총원 400명 이상.무장은 물론 군주마저도, 선택하는 시나리오(시대)에 따라서 국력이 다르기 위해, 난이도나 전략이 크게 바뀌어 온다.
군주를 결정하면, 우선은 국력을 저축하기 위해서, 국토 개발, 군비 증강등의 내정에 힘을 넣으면서, 타국에의 계략을 진행시키면서, 중국 통일의 사전 준비를 행해 간다.그리고, 준비가 갖추어지면 타국에 침공해 전쟁이 된다.전쟁은 병사를 싸우게 할 뿐만 아니라, 계략이나 일대일 대결등을 구사하고, 총대장을 패배시키는 것이 목적.
타국에 쳐들어가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그 나라는 자신의 영토가 되어, 잡은 무장은 새로운 부하로서 동료에 가세할 수 있다.내정과 전쟁은 종래의 턴제로 진행.PSP의 하드 성능을 살린, 중지&resume functions를 탑재한 것으로, 부담없이 중단·재개가 가능해지고 있다.「하늘에 이틀 없고, 백성에게 2왕없음」이란, 태양이 2개 없게, 백성에게도 왕은 2명 없다고 하는 의미.이 말은 본작에도 들어맞는 말로, 중국 대륙 통일의 군주는 혼자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초선차전」이란, 공명의 10만개의 화살을 얻을 때에 배를 빌리고, 적으로부터 화살을 얻어 배에 화살을 가득해 돌아온 에피소드.이 말의 의미와 같이 본작에는 다채로운 모드가 준비되어 돌아온 것 같다.메인이 되는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삼국지의 역사를 몇개의 시나리오에 분할화해, 시대별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황건적과 그것을 맞아 싸우는 영웅들의 탄생을 그린 시나리오 1·184년 「황건적의 란-서장-」, 폭군·동탁과 제국 연합의 싸움을 그린 시나리오 2·184년 「황건의 란」, 폭군·동탁과 제국 연합의 싸움을 그린 시나리오 3·189년의 「반동탁 연합」 등, 시대별로 준비된 시나리오를, 기호의 시대·세력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리고, 기른 무장이나 부대를 사용해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통신 대전 모드」도 수록.대전시는, 내정 파트는 없게 전투 씬만으로 승패를 결정한다고 하는 룰.전장이 되는 무대는 평야나 산악 지대 등, 여러가지 시추에이션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부대의 특색을 살리면서 전투의 술책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시나리오 모드」와「통신 대전 모드」외에도, 다수의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시나리오
내용
·시나리오 1 184년 「황건의 란-서장-」
연습용 쇼트 시나리오
·시나리오 2 184년 「황건의 란」
황건적과 그들과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탄생
·시나리오 3 189년 「반동탁 연합」
폭군·동탁과 제국 연합의 싸움
·시나리오 4 194년 「군웅할거」
영웅들은 중원의 패자를 목표로 하기삭한다
·시나리오 5 211년 「한중 정벌」
조조·손권·유비가 패업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
·시나리오 6 219년 「삼국정립」
위·오·촉, 삼국의 패권 싸움
본작의 최대의 특징은 명령 커멘드가 「무장의 능력」에 대응한 것.이것에 의해, 나라의 정(축제마다)은 모두 무장의 손에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그 때문에(위해) 유능한 인재 확보가 게임의 진전에 크게 관련되어 온다.각 무장의 능력은 레벨이 오르는 것으로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능력은 진부하지만 특수한 명령 커멘드를 가진 무장도 등장한다.「인중의 여포, 마중의 적토」란, 싸움 중의 여포와 적토를 칭찬한 말로, 여포와 적토와 같이 뛰어난 인재(말)를 찾아내, 길러낼 수 있는지, 그것은 플레이어의 실력에 달려 있다.
손자의 병법에도 있는 대로,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고 있으면, 모든 싸움에 이길 수 있으면 있듯이 전투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으면 중국 대륙 통일은 반드시 실현된다.전투에는, 상황에 따라 「전술」, 「전투」, 「일대일 대결」의 3개의 모드에 바뀐다.전투 모드는 맵상에 부대를 배치해, 커멘드로 조작한다.전투 모드는 전술 모드로 적아군의 부대가 인접한 상태로 「공격」커멘드를 사용하면, 전투 모드에 들어가 무장이나 군인 유닛끼리가 격돌한다.일대일 대결 모드는 전투 모드중에 무장끼리가 부딪치면 발생한다.
부대에는 각각 「평군」, 「수군」, 「산군」이라는 속성이 있어, 전술 모드로의 기동력은 물론, 전투에 돌입했을 때의 파라미터에도 영향을 준다.특히 전투 돌입시의 발밑의 지형 나름으로 전국이 크고 이상하다는 것은 오는 것부터, 전술 모드로의 위치 잡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어 진다.또, 맵에는 높낮이차이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전쟁이 일어나면 통상은 야전 맵으로부터 공성전 맵이라고 하는 흘러 나와 진행하지만, 전쟁 돌입시에 방어측의 선택에 따라서는 공성전만으로 싸울 수도 있다.이것은, 방어측은 계략전이 자신있는 지형에 응한 함정으로 적을 번농 하기 위해서 야전에.식료도 비축도 많아, 장기의 농성에 참을 수 있는 것으로 공성전.그렇다고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된다.
유비가 좋은 현인을 구하고 있었을 때에, 소개된 2명의 현인이 잠자는 용(와룡)과 어린 봉황(추봉(봉추라고 더 알려짐))이었다.본작에도 이 말대로, 아직도 숨겨진 비밀이 준비되어 있다.
게임중에 특정의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발생하는 서브 이벤트가 발생한다.예를 들면, 유비가 의형제의 죽음으로 넋을 잃고 대폭주를 하거나 조조가 「오의 이교를 노리고 있다……」의 한마디로 주유가 격노하거나, 여포와의 사랑의 뒤얽힘으로 살해당하는 동탁……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또, 이러한 이벤트의 발생은 무장의 은폐 능력 각성에 연결되기도 한다고 한다.
또, 게임 진행 도중에, 갑자기 「숨겨진 전장」이 발견되어 수수께끼의 적집단과 싸우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뒤이벤트도 존재하고 있다.수수께끼의 적집단은 삼국지의 세계를 고집하지 않고 뭐든지 개미라고 한다…….강적을 축 가라앉히는 것으로, 드문 무기나 능력을 습득하기도 한다. (C) NAMCO LTD.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페이지 http://namco-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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