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5 오전 12:54:14 Hit. 1568
가격:3,990엔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 (SCEJ)은, PSP용“야루도라”포터블 시리즈 「더블 캐스트」, 「계절을 안고서」, 「삼파기타」, 「설앵화」을 7월 28일에 발매한다.가격은 각 타이틀 모두 3,990엔.
“야루도라”시리즈는, 풀 보이스·풀 애니메이션으로 전개하는 새로운 타입의 게임으로서'98년에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발매되어 호평을 얻은 시리즈.드라마 안에는, 여기저기에 선택사항이 삽입되어 플레이어가 선택한 선택사항에 의해서 스토리가 크게 변화해 나가, 여러가지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PSP만이 가능한 고화질·고해상도 폰트로 완전 이식이 되는 각 타이틀이지만, 단순한 완전 이식에만 머물지 않고, 설정화의 추가로 파워업 한 「CG갤러리」, 본편 이외에 시리즈 3 작품의 체험판을 탑재하는 등의 강화가 베풀어지고 있다.또, 클리어 한 엔딩을 언제라도 감상할 수 있는 「리플레이 기능」이 추가되었다.
■ 「더블 캐스트」
경악의 서스펜스 호러의 「더블 캐스트」.읽혀진 시나리오에 관련되는 기분 나쁜 전설.그녀와의 만남으로부터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은, 생각하지 않는 사건으로 발전한다…….
【스토리】
소속해 있는 영화 연구소의 회식에서, 선배에게 의해 과식하게 된 주인공은, 번화가의 쓰레기 버린 곳에 쓰러 져 있던 것을, 그녀가 도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아카사카 미즈키.
간호해 준 답례로 커피를 한턱 내고 있는 그 자리에서, 미즈키는 이름 이외에는 무엇하나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이라고 고백한다.걱정으로 된 주인공은, 그녀에게 자신에게 오지 않을까 잘라 보았다.그러자, 뜻밖에도 미즈키는 그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이런 식으로 하고, 2명의 기묘한 공동 생활이 시작되게 되었다.
10년전, 주연 여배우와 카메라맨이 촬영중에 사랑에 빠져 결국에 교사의 옥상에서 동반자살한, 학내에서도 유명한 사연이 있는 시나리오였다.
불길한 시나리오인 만큼, 학내에는 히로인의 적격자가 없다.하루카가 주연 여배우 후보를 찾는다고 말했을 때, 주인공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미즈키의 일이었다.허루카는 미즈키를 한번 보고, 히로인에게 앉히는 것을 결심한다.
추석도 가까운 무렵, 영화의 촬영도 막을 열었다.카메라맨은 주인공.그리고, 히로인은 미즈키…….
■ 「계절을 안고서」
「계절을 안고서」는, 흔들리는 감정을 그린 환타스틱·러브 스토리.새로운 계절이 시작되었을 때 그녀와 만났다.벚꽃의 노목에 숨겨진 전설, 우정, 그리고 사랑…….
산간의 지방도시에 사는 주인공은, 1년간의 재수생 생활의 끝, 현지의 대학에 다니게 되었다.대학에 계속 되는 비탈길을 걷는 그의 근처에는 예비학교 시대부터의 친구, 트토코가 있다.어둡고 외로운 재수생 생활을 클리어 할 수 있던 것은 트토코의 덕분이라고 주인공은 생각하지만, 자신을 연인이라고 생각하는 그녀에게 조금 신세를 지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 얼마 되지 않은, 정확히 벚꽃이 피기 시작했을 무렵.대학으로부터 나온 주인공과 토모코는, 1명의 여자 아이가 구내의 벚꽃의 수 「비련의 벚나무」아래에서 넘어져 있는 것을 찾아냈다.달려 와 일으킨 주인공은, 그녀의 얼굴을 보고 무심코 숨을 들이킨다.
그러나, 눈을 뜬 그녀가 주인공에게 준 것은, 안면에 가한 강렬한 킥이었다…….
간신히 깨어난 그녀이지만, 이름을 물어봐도 어디에서 왔는지 물어도 그녀는 모르다면서 고개를 저을 뿐.결국, 주인공은 그녀와 거의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헤어져 버렸다.
그 밤, 아르바이트 장소의 타운지 편집부.빛이 꺼진 편집부내에서 1명, 원고를 쓰는 주인공.그의 머릿속에는, 낮에 만난 그 아이가 사라지지 않은 채로 있었다.「그 아이는 지금 쯤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결심한 것처럼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는…….
■ 「삼파기타」
「삼파기타」는, 발매 당시도 이색의 이그조틱·바이올렌스 드라마로서 화제가 된 작품.필리핀에서 온 마리아, 흔들리는 운명.사람들의 사이를 교착하는, 흰 꽃과 초연의 냄새…….
기분이 나지 않는 미팅때문에, 막차를 놓치고, 친구 에게 호텔 요금를 빌려 준 덕분에 택시도 타지 못하고, 흠뻑 젖어서 걸을 수 밖에 없었다.간신히 익숙한 광경이 보인 근처에서, 주인공은 문득, 소리를 들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술집의 뒤의 샛길.들여다 보면, 한명의 여성이 주저 앉아 감색으로 있다.주인공의 요청에 뒤돌아 본 그녀는, 동남아시아계의 거무스름한 얼굴.얼굴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다.내버려 둘 수 없게 된 주인공은 그녀를 압고, 자신의 방에 데리고 간다.
제정신을 차리고 이름을 주인공에게, 그녀는 마리아와 자칭한다.
출신은, 아마 필리핀.「……아마?」마리아는 어째서 비의 밤에 저런 장소에 있었는지, 전혀 생각해 낼 수 없다고 한다.단서를 찾아 마리아의 짐을 조사해 보자, 2장의 사진, 카셋트 데이프나 화장품, 현금 외에 권총 1정이 왔다.
놀란 주인공.혼란 상태의 마리아에, 어떤 인사해도 좋은 것인지 몰랐다.우선 그날 밤은 그녀를 쉬게 해 내일 아침 주인공은 아르바이트하려 나갔다.아마 마리아는 없어지고 있을 것이다.그렇게 생각하면서 귀가하면, 방안은 깨끗이 청소되어 잇었고, 아무도 없다.하지만, 돌연 화장실 안에서 소리가 나고, 마리아가 나온다.「사실, 갈곳이 없어」이런 식으로 하고, 주인공과 마리아의 동거 생활이 시작되었다…….
■ 「눈치우기의 꽃」
시리즈의 다른 작품과 그래픽스를 포함 분위기가 다른 작품.「눈치우기의 꽃」은 눈 내리는 항구도시로 전개되는 사랑의 이야기.은밀하게 구상이 실현될 때, 진실과 거짓이 교착한다…….없어진 과거와 미래, 그리고 확실히 흐르는 현재.고요하게 싸인 전율.
그는 대학생으로, 친구는 그만큼 많지 않다.그 날도, 수업의 뒤미팅에 이끌렸지만 거절하려고 한다.왜냐하면, 그에게는 동경하는 여성이 있었기 때문이다.사쿠라기 카오리.그녀는 아파트의 옆의 방에 사는, 아름다운 OL였다.
결국 딱잘라 거절할 수 없어서 참가한 미팅에서 , 주인공은 아파트의 복도에서 카오리가 남자와 얼싸안아, 키스 하고 있는 곳을 목격한다.카오리에 있어서, 주인공은 연하의 남동생같은 존재였지만, 그 이상ㅇ로 결코 보지 않았다.상대의 남자, 다테 다카시를 카오리가 매우 행복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주인공은 놓치지 않았다.
카오리를 생각할 때, 그의 마음 속에는 작은 아픔이 달린다…….
카오리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다.외상은 없지만, 기억이…….주인공은 그말을 듣고, 밖으로 뛰쳐나왔다.역전의 노상에서 택시를 세우기 위해서 올린 그의 손의 끝에, 이번 겨울 첫 눈이 춤추듯 내렸다.그것이, 긴 겨울의 시작의 신호였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홈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 □「야루도라」시리즈의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scej/title/yarudora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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