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세기말에 일어난 네트워크화의 물결이 사회의 구석구석에까지 널리 퍼져, 이미 네트워크를 개좌도에 사회 생활을 보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이 되었던 시대.
이와 같이 급격한 진화를 이룬 의료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접속한 뇌와 네트워크와의 직결을 가능하게 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변경 혹성으로의 대이성인비개시 전쟁을 펼치고 있었다고 있는 거대 복합 기업체(메가·콘글로메리트(conglomerate))가, 군사용 전투 모의 실험 장치 「A.I.D.A.」의 개발에 착수한다.계획에는 큰 기대가 전해져 막대한 선행 투자가 행해졌다.하지만, 시스템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각되어, 계획은β테스트의 단계에서 파기되게 되었다.
그러나 「A.I.D.A.」는 사라지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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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분신이 되는 캐릭터.국적, 연령, 성별 모두 미상.다양한 강화 프로그램을 몸을 감싼 , 「A.I.D.A.」에의 다이브를 반복해 온 최강의 해커 |
1명의 해커에 의해서 우연히 발견된 「A.I.D.A.」는, 네트워크상의 모든 데이타를 뽑으면서 자기 증식을 반복해, 특이한 외관을 가지는 거대 미궁화하고 있었다.그 소문은 한순간에 네트워크상을 뛰어 돌아다닌다.기존의 게임에 싫증나 있던 코어 게이머, 레어 데이터의 수집에 집념을 태우는 해커가, 그 포로가 되는데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가라사대, 「이성인과의 전쟁이 리얼하게 재현된, 극상의 슈팅 게임!!」
그러나 폭발적인 액세스 증가에 보조를 맞추도록, 컴퓨터 폐인(스리퍼)의 수도 급증해 나간다.유저의 전인격을 프로그램화해, 백업 없이 시스템에 잭 인 시킨다고 하는, 광기 같아 보인 아키텍쳐.「A.I.D.A.」의 치명적 결함이란, 시뮬레이션 동작중에 사망했을 경우, 인격을 복귀할 수 없다고 하는 무서운 것이었던 것이다.
폭주한 시스템 내부에서는, 불규칙인 공성 프로그램 「버그」나 시큐러티 프로그램 「보트」가 증식 해, 플레이어의 귀환율은40%를 자르게 되어 있었다.
사태를 중요하게 본 관계 기관이, 시스템의 파괴·소거를 시도했지만, 네트워크상의 모든 장소에 비집고 들어간 프로그램은, 이미 손찌검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발본적인 해결책을 잃은 그들은, 「A.I.D.A.」에 액세스마저 하지 않으면 위험성은 없다고 표명해, 이것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일로, 사태는 일응의 결착을 보았다.
그러나 그 후도, 「A.I.D.A.」에 파묻히고 있는 레어 데이터에의 소유욕구는 머무는 일을 알지 못하고, 어느덧 스릴과 막대한 웹 머니를 교환에, 데이터의 솔베이지를 하청받는 직업이 태어난다.여러가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큰 돈과 스스로의 인격을 걸어 「A.I.D.A.」에 도전하는 진짜 해커들.
그들은, 업신여김과 동시에 은밀한 선망을 담아 「코데드」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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