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8 오후 7:35:15 Hit. 1639
요즘 삶의 낙을 느끼면서 지내지 못하고 지내내요
너무피곤하면 집에서 자곤하는데 저이집이 주택이라서 그런지
저이동네는 빈민가르는 별명이 나도는 동네랍니다
저이집 앞에는 새벽만 되면 노래하는 녀석이 아주 시끄러워서 잠을 못잘 정도이구여
제가 한번 경찰에 신고해도 아직도 노래를 부르니까
참나 목소리는 10대 같다는 생각이들지만 완전 고성방가 수준이랍니다
어떻게하조?
some body help me~~~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