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전 11:15:20 Hit. 2373
2010년이 온게 어제 같았는데 이젠 벌써 11월의 2째주가 되었네요.
이번년도도 이제 2달만 남은 상태에서 초반에 계획한 대로 이룬게 별로 없어서 너무나 아쉽네요
올해는 게임기를 샀다가 팔았다를 반복한거 밖에 기억이 안나는 한해네요.
이번주도 게임기 새로 하나 살까 하는데
이넘의 지름신 어디로 날려 버리고 목욜날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준비나 열심히 해야 겠네요.
다들 올해 초반에 계획한 목표 다시 한번 생각 하시고
이루 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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