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8 오전 10:52:21 Hit. 3866
요즘 플삼이 보다는 플투의 매력에 빠져 예전에 사놓고 돌리지 않던 게임들을 다시 꺼내서 돌려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즐긴 게임중 하나가 용과 같이 1이었는데 몇년전에 사놓고 공략집 보면서 게임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2장 까지 돌리다가 그만 두었는데 플삼으로 3 워 켄잔을 너무 잼나게 즐겨 다시 즐겨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잼나고
이야기의 줄거리와 인물들의 관계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고요. 액션 알피지 게임 중에 잼나게 즐기셨던거 있으심 좋겠습니다.
일어인 오락은 하기 넘 힘들고요. 한글판 이나 영문판 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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