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5 오후 6:56:14 Hit. 7219
얼마전에 한창 외장하드 케이스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2.5인치 하드를 사용하는데 기존엔 됐는데어느 날 부터 인식도 안되고 컴터를 연결해서 iso도 안넣어지고...바꾼거라고는 케이스 밖에 없었는데 하며 있다가뭐가 문제일까 생각을 해봤죠.다들 추천하는 버팔로 제품인가 그걸로 할려고하니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해서일단 가격이 저렴한 케이스만이라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다른 분들이 케이스도 추천해주시던데 '필립스' 였지만 그것도 1만원이 넘어가는지라에누리 사이트를 통해서 저럼한 케이스를 하나 샀습니다.'디직스' 제품인데 배송료하고 다 해도 6천원이 조금 안되더라구요.여기 게시판을 봐도 디직스꺼 된다는 글만 믿고 샀죠.물건을 받고 하드를 연결하고 wbfs로 포맷하니 잘되더라구요.iso도 넣고 했는데 채널에 설치한 gx loader에서는 하드가 인식이 안되고wiiflow 로 하니 제대로 인식이 돼서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wii에서 인식이 안되던 외장케이스와 지금의 외장케이스와의 가장큰 차이는'백업버튼'이었습니다.외장하드 케이스에 백업버튼이 달려있었는데그 앞전에 사용하던 케이스에는 백업버튼이 없었고지금 사용하는 디직스 케이스에도 백업버튼이 없습니다.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일단 저에게는 백업버튼이 없는 하드케이스가 정상적으로 사용이 되네요.※ 결론 - 단순한 외장하드 케이스를 사용하자.---> 제 경험으로 나온 결론이므로 다른분들의 태클 환영합니다. 좋은 경험은 공유할 수록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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