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 오후 6:32:34 Hit. 4335
이놈의 ps3가 갑자기 고장각을 드러내서 부랴부랴 몇년만에 비교 검색해서 수리 맡겼습니다.
한 2~3시간 걸린다길래 기다려볼까 했는데 맡겨놓고 가라해서 2틀만에 문자 받고 수리받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친절은 부족하지만 수리는 아주 잘 된듯 합니다. 혹시나 몰라서 거기서 구동도 좀 하고 왔는데
아직은 괜찮네요. 슬슬 이 친구도 놓아줄 때가 된건지.. 아님 놀고있는 ps4로 해야하는지...
하여튼 수리 관련해서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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