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미콤시절부터 게임을 즐겼던 사람입니다. 음 제가보니 님은 그냥 게일내용을 보면서 따라하면서 게임을 하는것 같네요. 기술이나 수수께끼등을 직접 머리써가면서 푸는 것은 않좋아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대신 언어의 압박도 받지 않으실듯하네요. 공략집을 보면서 하신다고 하니...공략집이란 원래의 목적은 언어를 모를때 잠깐잠깐 핵심내용을 파악하고자 만들어졌으나 많은 게이머들이 그냥 공략집을 옆에 펴놓고 그스토리대로 그냥 따라다니게 되더군요. 제가 추천하는것 게임방법은 간단한 핵심내용만 참고하거나 막히실때 읽어보시거나 아니면 한번 엔딩을 본후에 공략본을 보면서 플레이 하신다면 정말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으실듯합니다.
추천하는 게임은
psp = 몬헌2g, 파타퐁2,태고의달인2, 디맥시리즈...솔찍히 저는 피돌이는 몬헌2g 카이와 디맥말고는 오래잡은 게임이 없습니다...
닌텐도ds = 파이널판타지 3, 젤다의전설, 악마성시리즈 3개인가 4가지됨, 리듬천국등 마리오 한번쯤은 다해보셔야 할 ds게임입니다. 저는 지금 ds는 수도쿠전용으로 사용하네요^^;;
wii = 젤다의 전설,마리오시리즈(갤럭시와 페이퍼등), 몬헌3, 오보로 무라사마 등 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게임기가 많다는 건 좋은 점도 있지만 집중해서 오래하기 힘들어 집니다. 한게임기에만해도 해볼만한 게임이 많은대 여러게임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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