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방식이 다르죠?
진삼은 죽어라 말타고 어딘가로 뛰어가는, 거점(마을)이 따로 없는 방식에 플로우차트처럼 쭈욱 진행되는 스토리.
멀티레이드는,, 음,, 나름의 자유도가 생긴 작품이랄까요, 일단 죽어라 뛸일도 없고 옆 블럭으로 넘어가는 방식에, 고저차가 생겨서 약간의 다양성 추가에, 연성 소재를 구해서 거점에서 만들고 아이템을 사고 파는 것도 있고, 전옥 등등 이 마을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만들 수 있는 종류가 많아지고, 멀티레이드라는 제목과같이, 다른플레이어들과 플레이를 할 수도 있고,,
음,, 정통? 진삼국무쌍과는 차별성은 둔 작품이라, 좋다 싫다 하는 분들이 확연히 달라진 게임이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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