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터를 사용한 MicroSDHC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이전에는 좀 있었으나 지금은 현재 메모리스틱의 가격하락으로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SDHC를 2개를 레이드형식으로 묶어서 쓰는 SDHC컨버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불편하고 데이터 유지의 불안정성(언제 포맷이 되거나 데이터가 깨질지 모름)과 매직게이트 미지원(별로 상관없지만)등이 소니 정품 또는 샌디스크와 같은 제조사들과는 다른점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을 정리하자면...
1. hcsd는 잘못 쓰신겁니다. SDHC가 맞습니다.
2. 컨버터는 따로 구매를 하셔야합니다. 가격은 기본 약 만원 내외
3. MicroSD는 말그대로 마이크로메모리라 사이즈가 손톱만합니다.
분실의 우려가 큽니다.
4.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습니다.
5. 속도도 별로 뛰어나지 않습니다.(제가 사용중인 CR5400인가? 그건 좀 별도)
6. 데이터 유실의 위험이 큽니다.(완전 높음)
7. 하여튼 이것저것 떠들었는데 다 필요없음!!! 정품쓰세요...
정품아녀도 샌디스크 이런 일체형 추천... 정품 강추...
요새 16기가도 12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1~2주전 가격)
그정도면 메리트 있죠... 제가 12기가를 사용중인데...
게임은 용량 관계없이 8개에 홈브류 4~6개 노래 600메가(100곡), 스캔된 책 7권(400메가) 이렇게 넣고도 1.5기가 가량이 남습니다.
쓰시기 나름이겠지만 8기가는 얼추 편한느낌이고 16기가면 널널하다못해 psp를 pmp로 둔갑시켜 주지 않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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