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07-10-27 22:28:56

컴퓨터 성능 때문이 아닐까요. 전 컴 바꾸니 전송속도가 확연히 좋아지더군요. 1기가 보내는데 보통 1~2분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추천  2007-10-28 03:13:20

cpu 문제가 있는듯 한데요?
아니면. 충돌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잘은 모르겠네요 -_ㅠ.

  추천  2007-10-28 08:27:02

속도랑...SATA 와 IDE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SATA의 경우 사타1 150MB 사타2 300MB
IDE 경우 ATA-133 경우 133MB의 이론적 속도가 나옵니다...
하지만 하드...10000RPM의 고가 하드가 아닌이상 100MB 나오기도 힘듬니다.
두방식은 그냥 말그대로 이론적인 속도죠,,,
하드의 성능은,,플래터장당의 기록밀도와,,,분단회전수 RPM에 따라 틀린데...
RPM이 빠를수록,,,,플래터장당 기록밀도가 클수록,,빠르죠..
같은 7200RPM 이라해도..160짜리는 플래터 용량이 160
80짜리는 플래터용량이 80...1번 회전으로 읽을수 있는 데이터 양이
160짜리가 2배정도 큼니다...당연히 160짜리가 속도가 빠르죠,.,
파일용량이 작고 다수면 차이를 알수 없지만...단일의 큰파일을
전송해보면 이차이는 더 명확히 나옵니다.....

해결법은 하드디스크 조각모음을 해보면 조금이나마 나아지겟지만..
태생적 스팩의 차이니...어쩔수 없습니다.

  추천  2007-10-28 08:34:02

플래터는 하드디스크 안의 원판을 플래터라 합니다.

광고는 사타2가 만능인거 처럼 광고를 하는 7200RPM 하드에선,,,
그림의 떡입니다...아무리 속도를 내봐야 100MB 겨우 나오니...
IDE-133 에서도 ,,이속도는 충분히 감담이 된다는,,,

  추천  2007-10-28 16:36:23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쩔수 없이 그냥 써야 겠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