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날이 오리라 에상했습니다
얼마후엔 PS3로도 뭔가가 또 나오겠지요..
GB도 나온지 얼마후 복팩과 짝퉁팩을 만들수 있게되고
GBA는 6개월도 안되서 닥터가 떳죠
NDS도 5개월쯤 돼서 닥터가 나왔고
PSP도 이제 거의다 뚤린 상태입니다
PS1도 1년도 못가 복사칩이 나왔고
PS2는 절대 복사등이 불가능할거라는 주위의 기대를
비웃기라도 하듯 나온지 반년도 안돼 액플개조와
복사칩이 성행, 2004년대쯤엔 하드로더라는 신개념까지
도입된 최고의 개조기기(?)로 각광받았죠
XBOX는 마소에서 단속도 안하고 역시 일년도 못가
애플칩, 카멜레온 칩들 복사칩이 유행하고 아예 자체에
하드가 달려있기 때문에 게임저장은 기본에 99퍼센트의
에뮬겜을 지원, 드캐게임까지 가능하죠. P2P보시면 엑박
게임은 단속도 안해서 아주 자유롭게 공유하죠 (부럽다;;)
그리고.. GC역시 얼마전 바이퍼칩등 복사칩이 나왔죠
뭐 외국에선 간단히 개조없이도 MDVD에 1대1복사로
플레이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최근엔 GC게임 이미지도
P2P에 나돌더라구요. 겜큐브가 복사칩과 불법행위가
가장 늦게 활성화된건.. 인기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말하죠 겜큡이 플스 반만이라도 인기가 있었다면
오래전에 복사칩 나왔을꺼라고.. 별로 인기가 없고
판매량도 적으니 궂이 복사칩등을 개발할 필요가
없어서 이렇게 늦게 나오게 된겁니다.
결론: 여태까지 모든&앞으로 나올 모든 게임기는
전부 복사아님 다른 방법으로 정품 안사고도 게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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