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8 오전 10:22:18 Hit. 985
시대를 뛰어넘는 무전기 스토리. 참 이런 류의 영화가 좀 있지요.
프리퀀시는 아마 그런 영화류 중 가장 수작이 아닌가 합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시대를 뛰어 넘는 대화를 하면서 범인을 잡는 이야기
굉장히 수작이고, 지금 봐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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