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 : 마녀호송단영화시간 : 94분
영화장르 : 판타지,액션
출연배우 : 니콜라스 케이지,론 펄먼
줄거리 :
마녀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라!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전설로 불리우는 기사 ‘베이맨’(니콜라스 케이지)은 고향으로 향하던 중 흑사병으로 폐허가 돼버린 유럽을 마주한다. 흑사병의 원인이 ‘검은 마녀’의 저주 때문이라고 믿는 교회의 추기경과 사제들은 흑사병의 대재앙을 멈추려면 신성한 수도원에서 마녀의 저주를 푸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에 ‘베이맨’은 마녀로 의심되는 소녀를 수도원으로 호송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대재앙에 맞설 6인의 기사단이 온다!
‘베이맨’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기사단의 행동 대장 ‘펠슨’, 신앙심이 강한 사제 ‘데벨자크’, 허풍이 심한 떠돌이 장사꾼이지만 길 눈이 밝아 기사단의 가이드를 맡은 ‘하가마’, 흑사병으로 딸을 잃고 냉소적으로 변한 기사 ‘에크하르트’, 마지막으로 기사를 꿈꾸며 기사단에 합류한 소년 ‘카이’까지 6명의 ‘마녀호송단’을 꾸려 길을 떠난다. ‘마녀호송단’은 수도원으로 향하던 중 예기치 못한 적들의 공격을 받으며 세상을 위협하는 거대한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평가는 별로였던 영화인 마녀호송단..
전 나름 생각없이 보았는데 그런대로 킬링시간용으로 괜찮습니다.ㅎ
우리의 케이지형은 갈소록 선택하는 영화가 별로예요..ㅡ.ㅡ;
더 록 할때는 최고였는데..ㅜ.ㅜ
아무튼 전 좋아하는 배우라 케이지형 영화는 계속 볼려구요.ㅎㅎㅎ
적당한 추천을 날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