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4 오후 6:20:47 Hit. 833
제목만으로도 엄청나게 먹고 들어가는 공포영화이죠 .....! 이 영화에서 있던일들이 모두 실제로
있었던 일을 영화화했던 작품같네요...! 완전 고어물이죠 ;;;;
영화상에서 나오던 경찰관이 무척이나 싸이코처럼 나와 공포감을 많이 준거 같네요.....!
폐쇠적인 가족들이 정신이상이된 아들을 방치해서 처절하고 엽기적인 살인행각들을 버리죠 ;;;
어떻게 보면 공포감을 시각적인 고통만 주는거 같습니다...! 긴장감이나 그런건 별 생각이 안드는거같네요...!
이영화가 평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오락성도 없고 작품성까지 수준이하라서 인기가
그닥 없던 B급영화로 낙인이 찍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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