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오후 10:59:39 Hit. 996
이영화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게 하는 영화더라구요...
대구 성서에 개구리 소년 ㅡㅡ
나보다가 형들도 한명 나머지는 나의 또래...
지금쯤 비슷한텐데요...
연기파 연기자들의 아이를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절실하게 보여주더라구요...
대구사는 나로써는 섬뜻하죠...
마지막이 실화인지 궁금햇지만... 그렇치는 않네요...
감독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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