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4 오전 4:57:20 Hit. 1088
마을에 대정전이 일어난다...
사람들은 옷가지만 남겨놓고 사라진다...
어둠이 사람들을 삼켰는가....
살아남은 사람들은 빛에 의존한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드래곤볼의 한장면과 흡사....(셀이 출현했는가..)
빛에 의존하면서 어둠과 싸우는 내용은 '앨런웨이크'와 흡사하기도 하다..
드래곤볼+앨런웨이크 = 베니싱 이라는 공식이 성립...
완성도는 떨어지니 깊게 파고들면서 보지는 말자...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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