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입니다.
대박으로 인해 스타덤에 올려줌과 동시에 자신을 잭이라는 캐릭터로만 대중이 인식하도록 만든 작품.
당시 중딩이었던 제 경험상, 학교에서도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여러본 본것을 자랑삼아 이야기 할 만큼
빅 이슈였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스토리나 내용구성은 이미 대부분 다 아실테니 패스하고
감독이었던 제임스 카메론은 이전에도 터미네이터 1, 2로 이미 유명했지만
타이타닉을 통해 더욱더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와 교양수업으로 영화감독들에 대해 배우며 다시한번 감상한적이 있었는데..
과연 명불허전
혹시라도 안보신 분은 꼭 한번쯤 보셔도 될만한 명화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