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8 오후 3:54:08 Hit. 1200
그동안 볼까말까 몇번을 망설이다가..
남들보다 한참 늦은 어젯밤에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수애의 방송용 목소리도 듣기좋았고..
오래전.. 심야 방송을 듣던때가 있었던 기억도 나고..
쇼킹하게 봤던.. 택시드라이버의 로버트 드니로와 조디포스터 생각도 나고..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처럼..
너무 가까이 있는것 같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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