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부작입니다..
장편드라마지만 삼국의 이야기를 다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인가 봅니다..
앞서 적었든 몇몇 전투와 인물들의 배경은 생략되어있습니다..
즉..인물들의 배경설명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내용도 부드럽게 이어지진 않고, 갑자기 몇개월,몇년 지난 이야기로 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전투씬도 역사에 획을 긋는 전투위주로 보여줍니다..그외에는 생략..
그냥 봐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지만..
세부적인건 생략되어있으니 소설책이라도 읽고 나서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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