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0 오후 5:43:52 Hit. 1199
저랑 집사람이랑 정말 3편을 엄청 기대하는 입장입니다 ...! 어찌보면 실사로된 로봇변신물 같은데....!
확실히 미국에서 좀 이름 있으신 SF감독의 손에서 나와서 참 스케일도 무척이나 크고 정말 그래픽자체도
엄청 방대하고 여러모로 정말 재미있게본 영화이네요 ㅋㅋㅋ
그중에서도 직접 영화관에서 본영화인 트랜스포머 패자의역습은 1편에서 바로 연관성있게 진행되는게
마치 예전에 반지의 제왕 스리즈처럼 다음 후속작을 무척이나 기다리는 영화같네요 ^^;
역시 스리즈물은 정말 영화 재미있게봤다면 너무나 길게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ㅎㅎ;
다른분들은 거의 범블비를 좋아하시는데 .... 전 옵티머스프리임이 너무 너무 멋지더군요 ㅜ0ㅜ;;
옛날 어렸을때 우뢰매 이후에 이런감동 느낀영화는 성인이 되서 처음인거같습니다 ^^;
3편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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