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3편으로 속하는 아머드코어 스리즈입니다 ^^; 처음에 나온 작품은 정말 자기만에 전투로봇을

 세팅해서 멋지게 싸우는게 맛이였죠...! 정말 미친듯이 했던건 3편부터 아주 정말 플1 부서질정도로

 했던게임같네요...! 그때 당시 플1은 요즘 플삼처럼 네트워크 대전 생각도 못했던 시절에...!

 2CD로 나와서 한장은 스토리모드만 탑재하고 ....2 번째장이 아레나 모드만 있는....궁극의 시디 ㅋㅋ

 정말 아레나 모드 피터지게 했네요...! 컴퓨터랑해도 정말 초반에는 AI가 쉽다가 .... 좀 가면

 정말 대책안서는넘들 많았죠 ㅎㅎㅎ 정말 돈많다고 이게임 무적이 되는건 아니였던거로 기억나네요..!

 파츠별로 중량도따져야하고....출력도 따져야되고 ...... 탱크로하면 너무느리고....점프도 안고 ;;

 정말 각각의 파츠로 조합한 유닛퀄리티가 엄청 차이 났던 게임인거 같습니다 ^^;

 난이도 또한 조작하는게 장난아니게 복잡했죠 ㅎㅎ 그래서 더더욱 재미있엇네요 전 ㅋㅋ

 요즘 플삼으로도 나오고 플2도 많이 나왔지만 그때의 감흥이 잘 안느껴지긴 하네요 .....!

 그리고 이게임에서 은근히 노가다 적인게 있던게 자기만에 엠블럼을 만들거나 기체 색상을 꾸밀수있던게

 참 좋았던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