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은 이번주 목요일인가 일텐데 어제 유료시사회라고 해서~ 보고 왔습니다~
일단 주제는~ 개구리 소년 입니다~
예전에 떠들석 했지요~ 결국은 가까운 마을 산에서 시신 다섯구가 발견된걸로 압니다..
영화는 실화가 본바탕이지만~~ 픽션도 첨가해서~ 재미를 더 줄려고 한거 같네요~
잔인하거나 그런장면은 없구요 (15세관람가)
지금까지도 미해결사건이고~ 공소시효가 훨씬 지나버렸으니..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갠적으로 재미는 그다지 였네요 ^^;; 5점만점에 3점 정도;; 그냥 무난한 영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