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은 정말 집사람하고 결혼전에 한창 연예할때 봤던영화네요...!
첨에 이런류의 영화는 정말 싫어해서 ..... 별 기대를 안하고 봤습니다..! 어차피 뻔한 스토리겟지..!
하면서 그냥 보자꾸나 하고 봤는데....의외로 코믹한 장면도 많이 나오고...! 내용도 전개도
대충 미리짐작은 다되는 이야기인데....! 그래도 보면서도 은근히 어떤내용이 나올까하고
더욱 집중하게 되더군요 .... ㅋㅋ 특히 박보영씨가 너무 귀엽게 나와서 정말 즐겁게 본거같습니다..!
요새들어서 간간히 티비에서 해주던데.....정볼꺼없을때 보면 나름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더군요 ㅎㅎ;
후속작 괜찬은걸로 다시 찍엇음 좋겟습니다 ㅋㅋㅋ 아마 안나오겠지만 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