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건대인지라.
가까운 왕십리 imax 영화관을 많이 찾습니다.
이번에 그린 호넷이 개봉했길래. 16000원임에도 불구하고. 관람을 했습니다.
내용은 간단히 . 돈많은 철부지 신문사 재벌아들이... 할일이 없어서. 정의의 사도가 되는거구요.
액션을 볼만합니다... 주걸륜 역에 원래. 권상우도 후보에 올랐다고 하는데... 갠적으로는 주걸륜이 더 잘
어린듯 싶습니다.
3d 는 효과가 좋지만. 다만 안경을 쓰고 보니. 아이맥스를 잘 못느끼겠더군요...
아이맥스는. 아무래도. 맨눈으로 보는게 좋은듯 싶네요..
제 점수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