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 스파르타 - 2시즌 - 어디까지가 픽션인가 ?
이런 류의 영상으로는 최고봉 ..
이번 신작에서도 압도적 영상미를 뿜어 되는 ...
머리를 수평으로 반토막 자르자 ..
날아가는 머리 반통은 .. 애교고 ...
남아 있는 몸체에서는 .. 혓바닥이 파닥 거리는 ..
뭐 ..
그런 미드 입니다만 ...
어찌 된 영상미의 조화 인지 ....
잔인함을 잦아들고 ...
멋지다 라는 수식어만 난무하는 ....
....
우선 피 색깔이 .. 좀 거무딕 해서 .. 덜 역겨워 보이게 한건지도 ...
정말 선홍의 피색이었으면 ... 허거걱 .. 일지도 ...
......
어디까지가 픽션인가 ?
<1>
격투장에 등장 하는 전사들이 ..
싸움을 즐긴다 ...
한칼에 죽어 나가는 상황인데 ... 그런것이 가능 한지
<2>
머리통이 날아가면 ..
구경꾼인 로마 시민들이 광분한다 ...
무엇이냐 ...
이 잔혹 시티즌 들은 ....
<3>
전사들의 온전한 생활 영유가 가능 할지 ?
매번 죽어 나가는 .. 그런 상황속에 ...
6개월 정도 .. 들어가 있으면 ..
그냥 둬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
....
뭐 그런 ... 픽션에 대한 의문이 ....
...
하지만 .. 두둥 ... 영화 보다 ... 더 제작비를 바른 것 같은 ....
압도적 영상미의 ...
드라마가 돌아 왔습니다 ..................
띠리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