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매니아는 예전에 플스시절 직접 디제이가 되서 건반을 친다는것만으로도 참으로 멋져보였고
흥미로울꺼같아서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총 2장짜리던데...! 처음 시디넣고 플레이해보면 타이틀화면에서 노래 고르는 화면이 아주 인상적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 턴테이블에 시디가 막돌아가면서 고르는 그화면......신경을 무지 많이 쓴거같더군요..
첫게임들어가서 버튼 타이밍맞춰서 눌러야 되는데...버벅거리고 미스나올때 참 ㅋㅋ
그래도 신기해 하면서 정말 열정적으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도 다른 스리즈들도 많이 나왔지만....젤로 기억이 남고 제일 처음으로 접햇던 게임이라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