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본능에 충실하게 처음부터 무쟈게 짝짓기 합니다
죽으라고 합니다....뼈가 타들어가는것처럼 무쟈게 박아댑니다
그러다 여자가 마지막으로 송곳으로 남자의 가슴을 찍어서 죽여버립니다
경찰은 살인사건의 유력한용의자로 샤론스톤을 경찰서로 불러냅니다
샤론스톤은 주체할수없는 밝힘증으로 경찰관들을 농락합니다....
그중에 주인공경찰이 그여자의 꼬심에 넘어가서 사귀게됩니다
연인으로 발전한 그들은 곧 짝짓기에 돌입합니다
그러다 그경찰도 죽이려햇으나 거시기에 반햇는지 여자는 안죽이고 끝까지갑니다
동물의왕국을 넘나드는 서스펜스스릴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