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화보면서 눈물 난건 이게 처음 일듯싶네요..!
초반부 시작할때부터 끝날때 까지 절대로 지루하지 않게 본영화로 기억이 나네요..!
영화관에서 봣는데...아직까지 재마음엔 영원한 밀리언 셀러같네요...!
특히 기억하는장면은 주연급연기도 대단햇지만 거의 마지막 배 침몰할때
선실 침대에서 아이들엄마가 아이들과같이 좋은세상에서 같이 다시 살자고 햇던 대사 ㅜ.ㅜ;;
너무 감동스럽더군요 ;; 짧지만 그리고 노부부도 그냥 침대에서 꼭껴안고 물이 차오르는장면
아~~ 아직도 여운이 남는군요...! 티비에서도 보고 다시 다운받아서도 보고 해도 결코 질리지않는영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