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시작은 성악하는 교수하고 여제자가 놀러가다가
교수가 발정나서 차를 한적한곳에 세운다음에 여제자랑 짝짓기할려고합니다
그런데 여제자가 교수한테 똥네난다며 빤쓰도 못입고 도망갑니다
도망가다가 오토바이타는 사내가 오길래 그사내한테 태워달라고 햇는데
그놈이 지일당들 잇는대로 델꼬가서 삼겹살 다먹으면 보내준다고 같이 고기를
뜯습니다...
그때 경찰이 나타낫는데 경찰놈이 그띨빵한애 학교다닐때 꼬붕으로 갈구던애엿는데 자꾸때리니까 경찰이 열받아서 죽지않을만큼 팻니다
그리고 헤어지는데 나중에 경찰이 약먹고 죽습니다
아주 내용이 이상하지만 재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