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5 오후 11:13:03 Hit. 932
영웅본색의 오마쥬, 재해석을 모토로 주진모와 송승헌이란 과거에 거물이었으나 요즘은 좀 뜸힌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영화
이 영화 뜰까?
진짜 기대했던 내 마음과 바쁜데 쪼개서 보러간 내 시간과 실망감 이거 다 우찌해야 하나
전설의 쌍권총씬이 이렇게 존재감 없을줄은 상상도 못했고 적룡과 윤발행님의 뜨거운 우정이 이렇게 아무 감정도 못 일으킬줄은 몰랐네
오우삼이 이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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