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5 오후 11:16:43 Hit. 969
포스터를 쓱 훓어 보는것만으로도 영화의 절반정도는 이해할만한
진부한 최루성 한국형 멜로를 기대하고 본 나는
이영화 뜰까?
정다혜인가 그 배우가 나오는데 난 그배우만 계속 나왔으면 좋겠더라
영화 볼 것도 없는데 차라리 몸매좋은 아가씨나 계속 나왔으면... 내내 빌었다
이영화 재밌다는 사람은 나랑 다른 뇌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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