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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간단평
크라이시스2 (소감이라 쓰고 잡담이라 읽으시면 됩니다. 퍽퍽~엌)
xTxTx
2011-07-23 오후 5:05:29 Hit. 3251
<바탕화면으로 써도 ^^a>
크라이시스
이 게임은 소문이 너무 파다해서 PC나 콘솔이나 보유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게임.
거의 교과서 처럼 인식되더군요.
PC사면 크라이시스1,2 돌려봤어? 잘돌아가?
콘솔사면 크라이시스2가 최고의 그래픽이라는데 해봤어?
뭐 이런식으로 이 게임에 대해서 얘기가 시작되더군요.
그 누구도 스토리나 게임 방식, 재미는 논외더군요.
가끔 1의 북x병사 잡는다 라는 얘기만 보였네요.
아, 이제서야 말이지만
저는 크라이시스는 1은 안해보았습니다.
게다가 이번 크라이시스 2는 해볼사람들은 이미 다 해봤을 지금 이 시기에서야 xbox360으로 그것도 싱글만 클리어 했답니다.
물론 PC판은 dx11지원 패치로 떠들석한 상황이지만, 게임에 대해서 말할때 그래픽은 일부이지 전부가 될수 없는거 아닐까요? :D
(아님 말구요. 팔랑귀 팔랑~)
그럼. 서론은 이만 줄이고 가능한 게임에 대해서 짧고 굵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는 뻥이고 본격적인 잡담ㅠㅈㅅ)
우선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을 팔기위해 만든 게임인 언리얼 시리즈와 현재는 언리얼엔진을 팔기위한 게임인 기어워3 처럼
크라이엔진을 팔기위해 만든 기술적인 활용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해보면 너손해~라 왜치는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진 기어워 시리즈>
<게임엔진 사면 이런 멋드러진 게임을 만들수 있다~!?>
단순하게 보면 엔진의 구현만 해둔 게임이면 뭐 재미는 없겠네? 할수도 있겠지만
게임엔진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도 엄연히 게임 개발자이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이기에
게임을 즐기길 원하는 구매자들이 바라고 있는 게임을 만들 능력이 절대 부족하지 않지요.
<크라이엔진 개발자이자 크라이텍CEO인 세빗 옐리>
왠지 말빨 좋아보이는게
기어워3 만든 에픽에 찾아가 크라이 엔진 팔고올 인상
그래서 게임엔진 발표와 함께 나오는 게임이 타 인기작보다 더 대작이 될수있는 가능성이 높으면 높지 적지않다고 할수 있슴다.
이러한 방식의 게임들이 너무 큰 인기를 가져오자 당연히 게임 엔진은 게임의 전작과 같더라도 추가적인 일부 기능만으로도
게임자체의 즐길거리, 즉 볼륨의 증대나 비쥬얼적 요소의 추가만으로도 단순히 게임 엔진만을 팔기위한 게임에서 벗어나
엄연한 초대작 게임으로 자리매김해 게임엔진 판매와는 별도로 추가적인 수입을 얻게됩니다.
<용산 전자상가, 일명 용산 던전 지도. 게임계의 세계지도를 얻었으니 '나는 용사다?!'>
- 이러한 게임들은 무려 전세계로 팔려나간다!! 어쩌면 게임엔진보다 게임판매가 쏠쏠? -
게임의 판매가 전세계적으로 잘된다는 것은 재미 자체도 있지만 무엇보다 후속작이 더욱더 엄청나게 나올수 있다!
라는 전지구적 최고의 게임이 온다~ 라는 암묵적인 예고가 되기도 하지요.
이번 크라이시스2가 바로 이러한 게임중 하나였고 그 게임들중에 단연코 손꼽힌다고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상업적 전략의 일환으로 2에서는 PC뿐만이 아닌 콘솔. 즉 비디오 게임계에도 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최신기술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중무장한 PC판과는 다르게 이미 3년이란 세월동안 수많은 한계에 부딪혀온
비디오 게임 콘솔기기 성능의 한계까지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으로 게임을 발매할거라 소식이 전해졌기에
게임 발매전부터 PC판에 비해 하양조정된 그래픽과 성능의 반쪽짜리라는둥 온갖 빼도박도 못하는 사실에 시달렸다.
하지만 게임이 발매 초읽기에 들어가고 기자단들과 어떤루트로든 콘솔 게임을 접한 이들의 반응은 꽤나 흥미로웠다.
확실히 콘솔판 최고의 그래픽이며, 이는 한계까지 다다른 구현율이라거나, 개발자들은 아직도 더 추가할수 있는게 있다라거나
이 골동품콘솔은 매우 흥미롭다면서 이후에 타게임의 발전된 크라이엔진을 사용한 게임 발매 의사를 피력했다.
또한 현재로선 그 재미가 가늠이 안될정도로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이미 크라이 엔진을 사용하여 만든 게임이 거의 완료 단계에
있다고 하니 혹자 말대로 앞으로 3년은 더 버티는거 아니냐? 라는 얘기가 허투로 들리지 않게 되버린 것이다.
<요런 XBOX 720 들을 볼날이 과연 오기나 할까??>
<현실은 구형벽돌,신형벽돌이냐만 다를뿐인 '벽돌'을 보유한 유저일뿐>
어쨋든 크라이시스2의 발매는 PC계가 떠들석한것보다 2배 아니 3배는 더 떠들석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중략하고 (안썼으면 우주한번 거론하고 돌아왔을 글빨 ㅈㅅ)
이런 엄청난 게임이 마침내 발매가 되었는데요!
xbox360에 인스톨 할때부터 용량은 꽉꽉 채워 만들었더군요.
일부 게임들은 인스톨 할때부터 맥빠지게 만드는 용량 1.x기가 부터 평균 3~4기가인데 반해 역시나 뭔가 채워져있구나~
라는 안도감만으로도 대작의 스멜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 스멜만큼 인스톨 기다림의 시간도 길다는점이 좀 거시기 하지만 까짓거 물빼고 간식거리 챙기고 파판좀 둘러보면 ok :D
우선 게임자체 모드는 싱글플레이와 멀티대전플레이의 당연한 형태로 이루어져있고,
이 안에서 멀티플레이는 전 해보지 않았기에 해보신분 감상을 보시거나 PC판등으로 즐겨보심 바로 아실겁니다. (나몰라라~)
싱글플레이는 알카트레즈라는 해병대원이 작전지역에 가는것부터 시작으로 다양한 일들과 상황을 겪으며
프로펫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1인칭슈팅(FPS)액션게임이며 무대는 익히 알려진대로 타임스퀘어가 있는 뉴욕~ 뉴욕~ 입니다.
그외에 다분히 뻔한 우리나라만세(게임시점), 전쟁과 군인, 사람과 과학, 정치, 바이러스, 반전 등등 있을건 다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은 전통적 일직선 진행이지만 좁은 길에서의 진행이 아니라 꽤나 광범위한 지역내에서 진행하기에
침착하고 차분하게 센서를 켜고 적들의 위치나 동선을 파악해서 진행하거나, 돌격해서 상대할수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목적지까지 지하 수로를 통해 몰래 가거나, 스텔스기능으로 건물과 건물을 오르내리며 피해 가거나
아예 대놓고 나 여기있소~ 하고 아머모드켜고 가까이 돌격해서 싸울수도 있고, 주변의 방호벽이나 건물기둥에 어깨를 기대어
엄폐해서 조준사격을 정밀히 할수 있다거나, 주변의 차량에 탑승해서 차량무기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주변의 버려진 차량을 발로차서 깔아뭉개기, 직접 근접해서 파워펀치~! 스텔스로 뒤에서 암살, 근접해서 싸우다 적의 목을잡고
총알받이나 던져서 데미지를 주는방법등이 있고 심지어 주변의 작은 물건들 하나하나에 데미지가 있어서 이를 집어서
던지는 것만으로도(적고보니 많은 방법들이다!) 적NPC를 능멸 하는 재미까지 가능한,(심지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도 됨 -_-;;;)
타 게임들이 한두개나 사용할법한 자유도 있는 플레이를 게임을 하는 사람의 성격과 능력, 생각에 맡겨서 스스로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택해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여러 게임을 즐겨오다가 크라이시스2를 했을때는 놀라웠습니다.
대부분의 게임들은 자유도가 많다라고 해도 잠입을 해야한다 하면 발각하면 실패, 적들이 심각히'몰려오는 패널티로
차라리 재시작하길 권했다면 이 게임은 같은 맵의 같은 지역에서 이녀석은 암살, 옆녀석 돌격근접, 보이는 다른녀석은 엄폐해서 조준사격, 차량의 녀석 잡고 차량무기 떼어내어 아머모드켜고 람보처럼 투두두두 -_-;;
게다가 플레이나 조작에 익숙해지면 (아으~ 또 게임 플레이 방법들;;; 엄청나군요;;) 나노슈트의 업글 기능을 변경해서 높은곳에서 발로 내려찍고, 돌진해서 날라내려찍기나 강한펀치로 팡~ 물건던져 시선돌리고 뒤돌아있는 녀석부터 암살하기등등등;;;
게임에 시간을 들여 익숙해진만큼 패드 조작만으로 이렇게나 광범위하고 다채롭게 게임을 진행한다.
이것을 직접 느끼고 경험하게 되었을때 크라이시스2의 재미는 어쩌면 무한대가 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PC판 부럽~)
여튼,
이는 여러번 플레이 해도 질리지 않고, 게임을 처음할때 어렵게 지나온 곳일지라도 게임을 엔딩보고난후 거의 전문가가
되어있는 자신의 플레이로 다시한번 그곳을 진행하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이것도 되려나? 하고 해보게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 정말 진심으로 참신했습니다.
다만, 게임자체가 서브미션같은 부과적인 임무가 없어서 단순 일자진행이라 심심하거나 지루할수 있는 부분을 영화같은 화려한 연출과 매끄러운 진행, 매부분에 거의 없다시피한 체감로딩덕에 짧지만 굵은 재미를 확실히 안겨줍니다.
<최초세이브 로드시 로딩은 꽤나 기~인 편이다. 하지만 로딩이 끝나면 게임오버시나 매챕터 영상연출로 매직커버~ 깨끗해요~>
사실 본 게임은 타게임들과 비교하면 콘솔 최강의 그래픽이라고 말하는대로 그림자들이나 광원, 밤낮의 다른 시각적 효과,
다양한 사물들의 존재로 같은곳을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시각적으로만 엄청난 공을 들였나? 할수도 있지만
게임 자체로서도 이미 수준급 이상의 자유도의 한계를 보여줬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개인적으로는 좀 F/W의 최신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무식해 보이는
슈트의 디자인이나 슈트의 아나운싱 목소리가 굵은 남자의 목소리 라는 것등은 선택가능하거나 클리어 특전,
식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아주 조끔 있습니다. (제 의견일뿐입니닷! ==)
크라이시스2 게임은 단순히 크라이엔진을 팔기위해서 만들었다기 보다는 크라이시스2 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게임 엔진을 만든거 아닌가? 할 정도로 손이 많이간 흔적이 보이고, 이런게 대작 이구나 라는걸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거의 장점들만 열거하긴했지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감히 감히;;)
그래픽은 좋은걸 바래도 캐주얼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도 분명 있을것이고,
비행탈것과의 연계나 최강의 슈트를 입고 있는 주인공이라면 머리카락이 금색이라던가 하는 오버스러운 연출도(꼭 은아닙니다;)
개그풍으로 있었으면 하는게 어땠나 싶기도 합니다.
게임자체 스토리가 무거운데 나오는 캐릭터들의 성격도 무겁고, 행동도 무겁고; 보여지는 연출도 무거운 것들뿐이라;
개인적으로 엔딩을 보고 있으면서도 게임 진행해온것과는 다르게 너무나 다른 분위기와 연출의 엔딩에 어색함을 느끼며
진짜 이게 끝인가? 란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벙어리인생;을 살아온 주인공의 마지막에 대사는 진짜 초절정 닭살-_-;;;;;
어쨋든 게임 자체는 정말 안하면 손해라고 할정도로 공들인 게임이라 PC든 PS3든 X박스든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온라인이 아닌 실제로 페이스투페이스,면대면,아이토킹으로 게임얘기들 한다 할때
크라이시스2 경험 유무로 얘기를 이끌어가면 꽤나 재밌습니다.
난 이렇게 적잡고 진행해봤는데? 라든가 말이죠. :D
그럼,
쓰잘데기없이 되도않는 농 섞어가며 쓰여진 이런 장문의 소감(잡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어느순간 글내용과 스샷들이 추가변경이 있어도 놀라지 마세요. 데쟈뷰가 아니니;
ps1. 절대 무한도전 시청하러 간다고 급히 줄이는거 아닙니닷!! =_=;;
ps2. 행여 까지마세요~ 전 콘솔빠란말입니닷!ㅠ
ps3. 언제나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v.4 / 일병 . xTxTx (tr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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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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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17:16:56
완전 재밌음....저도 요새 아직도 간간히 플레이중인 게임입니다.
카페활성화도 잘되어있어서 온라인도 많이 하더군요~
·댓글
jhseon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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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18:17:27
크라이시스 2 재미있죠 ^^ 전 크라1 때문에 컴 업글했을 정도였는데 크라2 를 콘솔로 사서 해보니깐 아주 좋았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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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00:47:11
정말 멋진 리뷰네요. 잘 읽고 갑니다. 추천한방 ^^
·댓글
장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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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02:18:52
와 글 잘 쓰시네요.
꼭 전문 게임잡지 보는거 같았습니다.
정성 어린 글에 추천 꾸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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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10:14:45
저도 추천드렸어요~
정말 멋진리뷰글이네요
게임이 이렇다 저렇다하면서 깨는방법이아닌 게임에대한
이해와 설명이 너무 근사하게표현되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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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11:04:19
오~~이건 잡담이 아닌데요...좋은 소감 잘 보고갑니다...^^
·댓글
USB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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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13:00:36
좋은 소감글 감사합니다!!~~
·댓글
하루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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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05:05:34
전 이거 전편보다 별로더군요 1편과 다르게 2편에선 적을 괴물로 설정했는데 총 쏘는 맛이 안남
·댓글
teols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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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12:07:22
잡담이 너무 깁니다 ^^
잘읽고 갑니다.
·댓글
sasuke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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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23:13:00
잡담이라기 보다는 좋은 리뷰글인것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댓글
난봉이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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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10:02:49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한번 해봐야겠네ㅇ요
·댓글
dkdn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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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22:19:00
와 잡담이 아니라 정말 좋은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구입하고 아직 안해봤는데, 이제 잡을 때가 됐나보네요^^
·댓글
푼케
추천
2011-08-05 17:18:39
저도 크라이시스2만 했는데 그래픽 보고 놀랬죠
·댓글
언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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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11:17:59
콘솔로 오늘 시디사러 갑니다 우선 리뷰보니 더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ㅎ
·댓글
곰돈이푸
추천
2011-08-09 08:51:31
글 정말 잘쓰시네요~
·댓글
교고쿠도™
추천
2011-08-10 15:32:51
잘 보고 가요 ^^.
·댓글
skyn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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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08:37:20
좋은 글 보고갑니다...크라이시스 해보진않았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댓글
톰슨가젤
추천
2011-08-17 12:39:09
글 잘봤습니다 지금 토렝이에서 다운받는중입니다.
근데 이거 오토에임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댓글
아무거나1
추천
2011-08-19 11:46:19
크라이시스 재밌죠. 이번에 1편이 콘솔판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한글화 되었던 타이틀인 만큼 콘솔에서도 한글화 기대해봅니다.
·댓글
뉴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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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22:30:43
설치는 했는데, 이제 슬슬 해봐야겠군요.
·댓글
oat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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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20:52:47
정말 잘 쓴 글이군효. 아즈 잘 읽었습니다.
·댓글
건강마우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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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09:40:20
크라이엔진3 작살나죠.^^ 글 잘 보고 갑니다.
헌데.. 왜치다가 아니라 외치다 입니다.;;
읽으면서 그 부분이 좀 눈에 띄어서 오타 적고 갑니다.
·댓글
애니마냐
추천
2011-09-01 02:56:26
PC판으로 잼있게 했죠.
콘솔론 아직 안해봐서..그래픽을 잘 구현했나 모르겠군요. 하도 고사양이라..
·댓글
바아넵
추천
2011-09-09 17:06:14
( 2011-09-09 13:03:41 )
좀 비싸네요...
·댓글
나르시
추천
2011-09-10 04:41:58
해봐야 겠군요. 재미있을듯 하네요
·댓글
어빙이
추천
2011-09-10 05:26:08
추석 연휴 이용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테스트김
추천
2011-09-26 11:14:55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가요...
·댓글
jyumarion
추천
2011-09-29 21:08:47
재미는 있는데 fps에 약한 저에게는 넘 어렵더라고요 ㅎㅎ
·댓글
빠담
추천
2011-10-01 13:23:59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댓글
쇠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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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1:18:57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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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린다. 좀 쉬기를 바랍니다.
아주...ㅈㄹ을 해라.
존나 후회되네.
승급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길...
3일 만에 다시 오는 걸 보니, 대단히 끈질긴 ...
대단하십니다.ㅎㅎ
진급축하드립니다! ㅊㅊ~
진급 축하드려요
진급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징하다...징해
징하다...징해
제목은 바꾸는데, 내용은 바뀌지 않은 듯...
진짜....진짜..
일선이 마눌이 싫어합니다.
납땜만 할줄 알면 누구나 할수있는 다이 입니...
항상 출석을 하듯이 합니다. 이것도 직업인가...
능력자이십니다. 솜씨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매일 옵니다. 이제 더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이구 또 오셨세요?
꾸준합니다. 이것도 힘들텐데...
이거 참 할 말이 없습니다. 계속 올리는군요....
열심히 합니다.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이딴 글에다 추천?
여기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
감사합니다 ^^
지금 6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물가 ...
하드문제는 아닌 것도 본체 문제 같은데 서울...
원수님 축하드립니다
신고는 국룰이지.
또 왔네...ㅋㅋㅋ
저 역시 글리치 장착된 괜찮은 매물 당근 하...
글리치 한 엑박이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듯 합...
축하드려요 부럽슴돠
맨날 같은사이트인데 몰리기는 뭐가?
축하합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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