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이며 .... 가수가 주인공인 일본에서 유명한 유이의 영화 입니다.
내용상 스토리는 슬픈 영화이다..분명...주인공이 죽음으로 끝이 나는 영화이기에....그러나.... 내용과는 다르다... 밝고 잼있고 즐거운 영화이다...
특히 마지막 유이의 노래....가 라디오를 타고 나오면서 마무리 하는 마지막 5분정도는 정말 기분이 붕뜨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워진다......... 한마디로 굿이다.
바닷가의 이야기인데 왠지 우리 나라와는 전혀 다른 외국의 어느 바닷가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먼가 낭만적이랄까... 그런 분위기가 많이 느껴진다.
나도 저런곳에서 살고 싶다...ㅋㅋㅋ
일본영화들은 생소한 병을 소재로한 영화들이 많은것 같다. 과장되지만 그렇다고 싫지만은 않다.... 그냥 소설같은 이야기로만 생각하면 될뿐이다....
유이.... 갠적으로 참좋아하는 가수이다.유이는 너무 순수해 보여서 좋다....
갠적으로 이영화를 표현한다면...밝다.... 신난다 .... 순수하다.. 아름답다....
젊음이 좋다..... 상쾌해진다..... 노래도 좋다...
참조 태양의 노래는 드라마도 있습니다. 사와지리 에리카란 가수겸 배우가 나온것도 있는데...
전 영화 먼저 보고 드라마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둘다 나름 장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