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영화도 일본영화입니다. 작년에 보았구여...
아내가 계신분들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정서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다르므로 보시면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될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해가 안될수있는 부분들이 많지만...
아내에대한 생각은 다 같다고 생각됩니다. 한번쯤 아내를 돌이켜 볼수 있게 만들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렇게 수작이라 말하긴 힘들지만 평점으로 보아도 중간이상은 가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보면서 한번쯤 가슴이 찡할때도 있을꺼에여....
전 보면서 정말 제가 요즘 아내에게 잘못하고 있구나..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수십번도 더들게 해준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아무 역시 한계... 기억력이~
그렇다고 여기 구구절절 줄거리 쓰는것도 그렇고 ...
보신분들은 답글 달아 주세여~....
좋은 영화 있으면 저에게 추천도 좀 해주시구여....~
그럼...따뜻한 영화 많이들 보세여... 오락영화만 보지 마시구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