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6 오전 2:08:00 Hit. 2667
저번 주말에 오랫만에 영화한편을 봤습니다.
제목은 부당거래, 일단 스토리가 맘에 들고 배우들이 맘에 들어서 봤습니다.
전체 줄거리는 국가적 이슈화가 된 아동 연쇄 성폭행 살해범의 유력한 용의자를 잡던중 용의자가 죽습니다.
그래서 가짜 용의자를 잡아서 사건을 마루리 하려는 과정에서의 여러사건이 발생합니다.
영화를 한 마디로 얘기해서 스토리와 연기자들의 연기는 볼만 합니다. 그렇지만 씁슬한 결말을 싫어하시는 분들
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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