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에 화재가 됬던 그 영화
변신로보트에 대한 로망은 지금 성인이 된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없을리 없다.
옛 추억에 대한 로망을 충족 시키기 충분한 영화
트랜스포머는 당시 획기적인 CG영상으로 모든이의 주목을 끌었다
이미 들은대로 스토리를 굳이 따질 영화는 아니었듯이..
단순히 트랜스포머라는 영화가 보여주는 대로
보여주는 것만 보고 듣고 거기서 재미를 느끼면
이 영화가 의도하는 감동을 받아들이는데 성공한 것이다.
굳이 다른 생각을 생각할 필요도 없다.
치밀한 스토리 라인을 선호하는 나지만
트랜스포머는 생각없이 로보트CG만 보고도 만족했던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