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오후 11:09:39 Hit. 2078
서혜림이 어쩔수 없이 조배호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군요.
강태산은 어떤 수단을 쓰던지 조배호와 서혜림이 손을 잡지 못하도록
조배호의 비자금 조성 및 서혜림의 선거법 위반혐의로 서혜림의
손발을 꽁꽁 묶으려 하지만, 서혜림의 카드는 도지사 사퇴.
강태산의 계산대로 움직이지 않는 서혜림.
다음 주 강태산의 분노하는 모습을 또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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