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오전 8:50:00 Hit. 1951
인디아나존스가 나온지 벌써 1981년도에 나왔는데 그때 당시 참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편부터 쭉 스티븐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아 제작해오고 있는 것 같은데.
첫느낌음 주인공이 정말 많이 늙어버렸다입니다. 그럴만도 한게 벌써 거의 30년이 지나버렸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내용은 1편부터 4편까지 내용이 대동소이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약간 흥미나 재미가 떨어지는 군요. 트렌스포머의 주인공이 인디아나존스(해리슨포드) 아들역으로
나오는군요. 재미있는 친구죠. 제나름대로 평가한다면 10점 만전에 7점정도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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