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 아이 둘을 두었고 가끔씩 애들하고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봅니다.
주로 수지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의 CGV에서 여화를 봅니다.
드레곤 길들이기도 마찬가지로 신세계 백화점의 CGV에서 관람했습니다.
대충의 줄거리는 바이킹의 후예들과 용과의 전쟁을 다룬 이야기 있는다.
용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소재를 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용들이 마을을 주기적으로 공격하고 이것을 막아내는 인간들의 이야기입니다.
계속적으로 용들이 공격해오자 아주 본거지를 칠생각으로
용의 본거지로 가보지만 결국은 참패
이때 우리의 주인공 나이트 퓨어리 등장
이내 전세가 역전이 되는군요
내용은 뻔하지만 참 제미있게 영화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