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1982 리들리 스콧 )
SF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나온지는 제작년도가 거의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현재 3D기술로 제작된 영화보다 나쁘다는 생각은 별루 들지 않을 정도로 연출력은 대단합니다
간략한 스토리는 21세기 타이렐이라는 거대한 기업에서 넥서스 프로젝트 인간과 비슷한 복제인간을 양산
하게 됩니다 인간의 외모와 감성 지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신체능력이 월등히 우수한 넥서스6 의 복제인
간들은 다른 행성을 식민지화 시키기 위해 파견된는 임무를 가지고 있죠
그중 전투의 임무를 가지고 있는 클론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지구로 잠입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잠입한 클론들을 처단 하기 위하여 특수 경찰팀 블레이드 러너가 조직되고 그들의 목적은 사형이 아닌
해고의 명분으로 클론들을 추적하여 처단합니다
클론의 검사과정중 블레이드 러너중 한명이 살해당하고 이로 인해서 해리슨 포드 (데커드) 가 투입되고
총6명의 제거 대상인 클론들을 추적합니다
타이렐사를 방문한 데커드는 타이렐 박사가 자신의 조카의 기억을 이식해 만든 미모의 레이첼(숀 영 분)
을 만나는데 테스트를 통해 그녀역시 복제 인간임을 알아내며 혼란 스러워 합니다
클론을 찾아가면서 제거해나가며 결국 그들의 우두머리격이 로이 베티(룻거 하우어) (개인적으로 넘멋있
으심 현재 고인이시지만...스내쳐의 랜덤허질 캐릭의 모티브 일수도 있겠네요.. )와 대면 사투끝에
건물 옥상에서 죽을뻔 하지만 로이의 도움으로 살게되고 로이는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time to die...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time to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