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3에 비해 많은 발전이다. 그림체도 더욱 향상 되었고, 더욱더 호감형으로 보이고 좋다.
게임성
3에 비해 많은 요소들이 변화해서 좋다. 특히 다른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고 주인공만 컨트롤 할 수 있다보니 전작에서 애를 먹었는데 4에서는 설정에 따라 다 조정할 수 있어 게임성이 좋아졌다.
진행도
보통으로 해서 진행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단지 유키코파트 천상의 낙원에서 꽤 어려웠다. 속성데미지가 안들어가는 몹이 꽤 있었는데, 페르소나를 새로 조합해서 어려움 없이 진행 할 수 있었다.
몰입도
문명하셨습니다. 아니 페르소나 하셨습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폐인게임이다. 특히 속성공격을 약점속성에 먹이면 통쾌한 효과음과 이펙트로서 재미를 더한다.
현실성
TV 속에 들어가서 다른세계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는 창의력 만점을 주고 싶지만 3에 학교가 변신하는게 더 현실 적인 것 같다.
난이도
어려움을 해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보통은 생각보다 쉬웠다. P3P도 올클리어해서 인지 조작하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페르소나 시리즈 정말 해볼만 하지만, 정말 3 아래로는 정말 아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