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9 오전 3:14:42 Hit. 3684
PS3 첫 타이틀인 언챠티드의 끝을 봤네요
일부로 한 게임 엔딩 볼때까지 다른 게임은 안건드려야 게임불감증에
안걸린다는 신조로 일부로 한게임만 주구장창 퇴근때 마다 조금씩 하니
3일 걸려서 깼네요
정말 영화 같은 구성에 좀 놀랐구요 물흐르는 흐르는 액션과 리액션에 놀랐습니다
2007년도 정도에 나온게임 같은데
그떄 이런영상을 구현했따는게 엄청난듯 합니다
처음에 오프닝 시작할때 캐릭터가 가만히 있낄래
아직도 무비 나오는줄 알았음다
나중에는 단순 총싸움에 좀 질리기도 했는데
왠지 이런거 보면 완다와 거상이 떠오르는데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것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
이제 시간 되면 보물찾기랑 각종 트로피 획득해야죠
특출난 엔딩이 없었는데
높은 난이도로 하면 제대로 나오려나요?
암튼 아직도 안하신분 계시다면 강추 드립니다
다음번 게임은 몰 잡고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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