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오전 1:17:24 Hit. 3464
거의 1년 여만에 비디오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그땐정말 플3 삼돌이 피습 닌텐도DS등 없는것 없이 많은 기종을 보유하고있었는데..
어느덧 돈이 필요해 하나하나 팔다보니 돈은 온대간대 없고 모든게임기는 날라갔죠..흑흑..
그후로 1년이 지난지금~ 다시 플3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마지막으로 했떤 언차티드1 후속작도 나왔고 ~ 철권도 후속작이~
파판도 나오고 너무많은 게임들속에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하고있는 게임은 데드라이징입니다^^
데드라이징은 엑박으로 1은 플레이 해봤었는데
처음시작했을때 느낌은 1과 별차이없네... 오히려 1이 더 나은것같기도하고..라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스케일이 틀려졌더군요~
좀비무쌍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한화면에 표시되는 좀비수가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계속 움직이지않으면 힘들지경이죠 ㅋ 그게 2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로딩라이징이라는 말이 붙을만큼
로딩이좀 상당한데요 ㅠ 이상하게 플3은 하드에 인스톨해도 그닥 속도차이를 모르겠네요^^
여러분들도 ~ 좀비무쌍 한사발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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