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4 오후 8:39:38 Hit. 5033
추석 마지막날 혼자서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는 전쟁을 3D로 보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으로 본 3D영화 이기도 하고... 레지던트 이블을 잼있게 본 영화중에 하나 였기 때문에
보려고 했으나.. 비싸서.. 조조로 싸게 보려고 아침 일찍 나갔습죠.. ㅡㅡㅋ
가서 본 결과... 썩 기대감을 못 채웠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앨리스들의 활약과.....우리의 석호필은 왜 또 거기에 들어가 있는가....
너무 날로 먹으로 드는거 같더군요..... 3D이긴 한데..3D는 별로 없는거 같구.....
제가 못느껴서 그런건가.... ^^ 아무튼 평점은 그리 좋게 못주겠거군요..
마지막 보스님께서는 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왜 자꾸 져주시는 걸까요??? ㅎㅎ
마지막 장면을 보면 5편도 확실히 나오겠더군요....
이제는 그만 봐야 하려는 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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