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7 오전 11:35:12 Hit. 3659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의외의 캐쥬얼한 캐릭터 파츠들 제가 스포츠게임은
위닝이랑 nba라이브 시리즈밖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리뷰를 보고 해보게 되었는데요 출퇴근 길 전철과 버스안에스 따분한 시간을
알차게 해주는 타이틀이네요 모두의 골프시리즈에 이어 테니스로 시리즈를
잘 만들어주었으면 하는군요 또한 일반적인 테니스 대전 말고도 스토리를
알차게 만들어서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복합장르적으로 나오듯
RPG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지루한 스토리적인 요소도 극복을 해내주었고
리얼한 버추어 테니스와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PS3의 무브 컨틀롤러를 이용한 이식작도 나왔으면 하는 망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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