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3 오후 11:19:48 Hit. 75091
제가 개인적으로 파판을 처음 접하게 됀 작품이 5편입니다..
SFC에뮬로 즐겼던 작품이었는데 그전까지는 제목만 들어본 상황이었지
어떠한 게임인줄은 몰랐죠..그러다가 우연찮게 플레이 하게 돼었는데
웬걸......정말 학생때였는데 집에와서 밤이 새도록 게임하고 학교에서 편안한(...)
잠을 청하는 그런 상황이 돼어버린것이죠..
그뒤 즐긴게 6,4,1,2,3,7,8,9,10,X-2 까지 나온 파판씨리즈는 전부다 클리어 한 상황입니다..
그때 스퀘어 라는 회사역시 알게 돼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은 역시 드퀘는 일본풍의 RPG게임이라면은
파판씨리즈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손쉽게 즐길수 있게 만든것 같다라는..
뭐 ATB 시스템이 조금 싫다라는 분도 계시겠지만은 저같은경우에는
훨씬더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돼었죠..
처음의 파판씨리즈는 1편은 드래곤 퀘스트를 약간 모방하다싶이 해서 만든 작품이지만은
2편부터는 자신의 개성을 살려가며 만들다보니 파판과 드퀘의 길이 달라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11편은 온라인으로 나왔지만은 제가 그때 군에 있을때라서....
으음....제 개인적인 (뭐가 개인적인게 많앗??)생각일뿐이지만은
5,6,7,8,9,10,X-2의 씨리즈를 하나로 뭉쳐서 온라인식의 게임으로 만들면 어떠할까 라는 생각
도 해봅니다...
뭐 5편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은 전투후 경험치말고 다른경험치를 얻게 돼죠..
그것을 토대로한 온라인식의 게임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역시나 이번에는 비평은 파판4,5,6편의 플스1의 이식작품이 있었지만은
어째 말이 좋아 이식이지 이식후 늘어난것은 동영상과 로딩뿐..
그외에는 전.혀~ 늘어난것이 없다라는.....후~~우~~~
그것이 조금(혹은 많이 )눈에 거슬렸지만은 그래도 명작인만큼..소유중에 있는작품입니다..
(이젠 자기자랑이냐??)
정말 꼭한번식 플레이 해보시는것이 좋다라고 할정도로 명작의 작품들이니
한번씩 플레이 해보세요 색다른경험이...(판매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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