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6 오후 6:24:26 Hit. 1966
네이버 시사회 이벤트 당첨되서 보러가게 됬지만 원래 저는 헤리포터도 안볼만큼 판타지 영화에 취미가 없었지만 공짜표라 버리긴 아까워서 가게 되었습니다.영화 포스터에 이렇게 쓰여있더군요 이 작품이 없었다면 '해리 포터'는 탄생할 수 없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물론 소설얘기겠죠? ㅋ
간단 줄거리는 아버지의 죽은후 여주인공이 비밀의 저택에 살게 됩니다. 뭐 이러쿵저러쿵 스토리 타다가 5천번째 달인가 ? 아무튼 스토리 전개가 어이없네요 ㅎ
뢀프라는 대사 자막에서 빵 터지고
목걸이 던졌는데 다시 돌아와서 또 웃고 ㅋㅋㅋ
이영화 정말 처음에 좀 지루하다가
중간 이후부터 완전 코메디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캐릭터들의 성격 변화가 급변하고
감독의 편집기술은 정말 예술이며 아 정말 눈물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꽁짜 표 아니면 이렇게 쳐웃다 나오지도 않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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